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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터의 사기

Views : 438 2025-03-15 15:06
질문과답변 1275610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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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학원에서 나온 후 필선생이 한달 후 갚겠다 하고 할머니 수술비를 빌렸습니다. 갚을 때 되서 카톡했더니 이 번엔 엄마가 넘어져서 입원했다고 합니다. 또 받을 때 되서 카톡하니 자신이 아파서 입원했다 합니다. 두달 후 학원에 복귀한다 했습니다. (나는 언제인가 잘 모르겠는데 한 번은 너 자꾸 이러면 헉원에 알리겠다고 했습니다.) 그래서 복귀하는 달의 석달 후에 카톡하니 무응답입니다. 저는 그 때서야 사기구나 알았습니다. 그 어학원에 전화를 하니 이미 자신이 아프다고 했던 달에 그만뒀습니다.학원에는 세부에서 마닐라로 이사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. 물론 새빨간 거짓말이죠. 알린다고 하니까 겁났던 모양입니다. 저는 저가 어학원 있을 때 학원, 제가 그 어학원에 다닐 때 필선생이 디른 어학원에 이직했는 학원 모두 사실을 알리고 돈을 독촉 했습니다. 그게 1년이 지난 작년 연말입니다. 저도 무진장 필선생에게 카톡했으나(그 안에도 거짓말한 게 100번은 넘을 겁니다) 30,000페소 중 3,000페소씩 분납해서 갚겠다고 합니다. 1월23일 한 번 받았습니다. 후 3월1일에 주겠다고 합니다. 안지켰습니다. 일주일 후 주겠다고 합니다. 언지킵니다. 한달 후 주겠다 합니다. 앞서에도 1년 내내 이렇게 행동했습니다. 1년 3개월동안 사람을 갖고 노는 듯 하여 "너가 옆에 있었으면 죽여버리고 싶다" 고 했습니다. "바퀴벌레 악마 쓰레기 거지" 라고 하며 신경질 냈습니다. 너가 이러면 다른 선생에게 알린다, 그리고 다른 연락하는 사람이 고생한다"햤더니 "okay" 이럽니다. 근데 그 다음 날 이 필선생이 학원에다가 지는 너무 급해서 돈을 빌렸는데, 매달 나눠서 낸다고 했다. 근데 내가(글쓴이) 살해협박을 하고 폭언을 한다. 라고 글을 써 올린 것입니다. 나는 그걸 학원 측에서 참조하라며 전해받고 더 화가나는 것입니다. 학원에서도 너무 미온적으로 하고 있고(이미 그만둬서 강하게 못한다함) 저는 알상이 정신적 정서적으로 모두 힘이 듭니다. 후에도 몇 번 "빌려서 빨리 갚아라 사기꾼아" 하며 카톡 보냈으나 읽고는 답이 없습니다. 법적으로도 제가 한국에 있으니 뭐를 할 수가 없습니다. 1년 2년 3년 ~ 막 더 갈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합니까? 속 시원히 조치하는 방법이 없습니까?
질의 중... 30초 정도 걸려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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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10006
Page 2201